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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ing Humanities Monthly - Poet Moon Tae-jun
  • Date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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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은 6월 14일(금) 국제회의장에서 2024년 인문학 프로그램 <월간 인문학을 만나다>를 개최하였다.
문태준 시인이 라온 트리오의 공연에 맞춰 시를 낭독하고 있다.
시를 낭독하고 있는 문태준 시인.
시와 인문학 두번 째 강연에는 문태준 시인을 초청하여 '자연과 나의 시'를 주제로 강연이 열렸다.
문태준 시인의 시집으로는 『수런거리는 뒤란』, 『맨발』, 『가재미』 등이 있다.
문태준 시인이 '자연과 나의 시'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문태준 시인의 추첨에 당첨되신 분들은 시집을 선물로 받았다.
강연 참석자들이 남긴 질문에 대답하고 있는 문태준 시인.
문태준 시인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 held the 2024 humanities program Meeting Humanities Monthly on Friday, June 14th, at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Hall. Following poet Shin Dal-ja, poet Moon Tae-jun was invited to give the second lecture on poetry and humanities, titled "The Poetry of Nature and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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