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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active Library for Immersive Content Experience Opens
  • Date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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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의 실감콘텐츠 체험관인 ‘실감서재’의 개관 행사가 3월 22일(월),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에서 열렸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2일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에서 열린 실감서재(뉴미디어 체험관) 개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이 실감서재 개관식에서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이 실감서재 개관식에서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실감서재 개관행사를 참석한 내외빈 모습.
서혜란 관장, 황희 장관을 비롯한 주요귀빈들이 실감서재의 개관을 알리며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황희 장관이 실감서재 데스크에 마련된 방명록을 남기고 있다.
'수장고 체험'. 국가지식정보의 보고인 국립중앙도서관의 미래 수장고 모습을 3D 영상으로 제작하여 대형 화면에서 압도감 있게 전달한다.
'검색의 미래'. 도서관 자료를 보다 시각적이고 역동적으로 검색할 수 있다.
'인터랙티브 지도'. 도서관이 보유한 고지도(목장지고, 수선전도)를 고해상도 콘텐츠로 구현하고 멀티미디어 연출로 전달한다.
황희 장관이 인터랙티브 지도 코너에서 직접 터치해 정보를 검색해 보고 있다.
'디지털북'. 동의보감, 무예도보통지 등 실물로 보기 어려운 국보급 자료들을 프로젝션 맵핑기술로 구현해 생동감 있는 콘텐츠로 감상할 수 있다.
황희 장관이 디지털북 코너를 체험해 보고 있다.
가상현실(VR) 독서 체험 콘텐츠. 가상의 독서공간을 조성하고, 그 안에서 문학작품을 읽거나 오디오북으로 들을 수 있게 구현하였다.
실감서재 개관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실감서재 언론사 공개.
실제 콘텐츠와 미래 기술 체험 연출을 혼합해 도서관의 미래 정보 검색 연출하였다.
기자들이 디지털북 코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디지털북을 체험해 보고 있다.
실감서재 내 대형 디스플레이에 검색 결과를 띄워 다른 관람객과 공유하고 협업하는 모습을 시현해보고 있다.
실감서재 내 대형 디스플레이에 검색 결과를 띄워 다른 관람객과 공유하고 협업하는 모습을 시현해보고 있다.
가상현실(VR) 독서 체험 콘텐츠.

On March 22, NLK(Chief Executive Suh Hye Ran)’s Interactive Library for immersive content experience opening ceremony was held at the NLK digital library. The event was attended by near 30 experts of the culture, art and library field including the Minister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Hwang Hee. Since 2019, the MCST has established foundation for immersive content experience in national culture facilities and supported content production. Created as part of the effort, Interactive Library is an exhibition space where users can experience new type of library content with advance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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