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생부터 소멸까지]
-국립중앙도서관 재난 아카이브에 차곡차곡
모든 역사는 현재와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관한 정보 역시
훗날 재난 대응을 위해 소중히 쓰일 거예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추진하는 코로나19 기록 수집에 대해 알아볼까요?
[코로나19의 모든 것을 기록]
‘코로나19’ 컬렉션에는 코로나19의 발생부터 감염 확산,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과 종식 선언까지의 모든 기록이 담깁니다.
특히 의학·과학·사회·경제적 양상을 다룬 정부기관과 관련 기관, 단체의
웹사이트, 웹 문서, 동영상, 이미지 등을 수집합니다.
[온라인 정보의 샘 ‘오아시스’를 확인하세요!]
‘코로나19’컬렉션은 ‘오아시스(www.oasis.go.kr)’의
‘재난 아카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축적된 기록은 각종 재난의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정책과
연구 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오아시스(OASIS, Online Archiving & Searching Internet Sources):
국립중앙도서관이 2004년부터 온라인 디지털 정보자원을 수집·보존 사업
[코로나19의 종식까지 지속적으로 업로드합니다]
코로나19 컬렉션은 3월16일부터 문을 엽니다.
현재 감염 및 상황이 진행 중이므로 16일부터 공식적으로
재난 조식 선언을 할 때까지 지속해서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글로벌 아카이브와 함께해요]
국립중앙도서관은 국제인터넷보존컨소시엄(IIPC)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가별 웹 아카이브 컬렉션 구축 협력 프로젝트에도 참여합니다.
글로벌 아카이브와 함께 기록 보존에 힘쓰는 국립중앙도서관 오아시스를 방문해보세요.
누리집 : www.oasis.go.kr
★IIPC: 영국국립도서관, 미국의회도서관 등 45개국 57개 주요 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국제적인 인터넷 웹자원 보존 협의체.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