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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준비 끝에 이용자분들께 선 보인 국립중앙도서관의 실감서재 그 시작의 현장을 [늘TV]에서 소개합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유튜브의 새 이름 [늘TV] 늘 모든 이들의 지식이 모이는 곳, 늘 미래를 내다보는 지혜의 터가 되는 곳, 늘 가까운 곳에 있는 그 곳의 이름은 도서관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실감서재 #개막식 #디지털도서관 지하 3층에서 만나요!
2021년 4월 9일까지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리는 『책에서 피어난 그림, 책거리』전시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우리는 왜 도서관에 갈까요? 도서관을 찾는 이유는 저마다 달라도 도서관에서 얻고 싶은 가치는 하나, 새로운 세상, 더 나은 내일, 무한한 가능성과의 ‘연결’일 겁니다. 지식정보와 문화가 만나고 디지털이 융합하는 이 공간에서, 우리가 만드는 '도서관의 시대'가 시작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코로나 블루’라는 말이 생겨났을 정도로 우울감과 무기력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위기 상황을 담담히 대면하고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가질 때입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수많은 사람을 대하고, 매 순간 위기에 대처해야 하는 사람은 삶을 어떻게 마주할까요? 생사의 현장에서 치열하게 생명을 살려내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남궁인 교수를 국립중앙도서관 자료수집과 이새롬 사서가 만나 위기를 대면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에 대한 생각을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