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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신고센터
소개
-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공무원이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직무관련자 또는 직무관련 공무원으로부터 불가피하게 수수가 금지된 금품 등을 받게 된 경우 공직사회의 청렴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선의의 공직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금지된 금품 등을 처리하고자 다음과 같이 클린신고센터를 설치 · 운영하고 있습니다.
설치근거
- 문화체육관광부 공무원의 청렴유지 등을 위한 행동강령 제21조
담당부서
- 운영지원과(서무계)
설치 운영시기
- 2003.5.26 부터
신고대상
- 공무원이 본의 아니게 금품 등을 수수하였으나 돌려줄 방법이 없는 경우
- 공무원 부재 시 또는 몰래 금품 등을 서랍 등에 놓고 간 경우
- 제3자 또는 우편 등으로 전달되어 본인에게 돌려줄 수 없는 경우
신고방법
- 당해 공무원이 직접 신고
- 제공자를 알았으나 돌려주지 못한 경우: 즉시
- 부재 시 또는 몰래 놓고 간 경우: 발견 즉시
- 즉시 신고할 수 없는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 그 사유해제 즉시
(예: 토요일 오후 등 업무시간 외에 수수하여 즉시 신고 불가 경우, 장기출장 등으로 몰래 놓고 간 사실을 뒤늦게 알았을 경우 등)
신고금품 처리방법
- 제공자가 확인된 경우: 클린신고센터에서 서한문과 함께 금품 등 반려
- 제공자 확인 불가시 - 신고금품 중 금전적 가치가 있는 금품은 유실물법 규정의 준유실물로 분류 - 일정기간 공고(14일) 및 별도 보관(1년) 후 국고 세입 조치 - 변질 우려 물품은 불우이웃돕기 시설 등에 기증 조치
-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 클린신고센터를 설치하고 동란에 신고금품 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