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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해제

2003년부터 시작한 고서해제 사업은 자료명, 저자, 간행연도등 기본적인 사항만을 기록하고 있는 서지목록에 해당자료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여 자료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해제를 통하여 연구자는 원본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해제는 DB로 구축하여 원문이미지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고문서해제

국립중앙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고문서는 20,000여 건으로 이들 자료에 대해서는 2003년 고서해제 사업에 의해 해제가 완료되었다. 2003년 이후 보다 상세한 해제를 DB로 구축하여 제공함으로써 전문가 뿐만 아니라 일반 이용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현재 고문서의 원본 가운데 일부를 원문이미지로 구축하여 해제와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나머지 원본에 대해서도 향후 제공할 예정이다.

국역

우리 도서관에서는 소장 고문헌 중 학계에 미발표된 자료를 발굴 · 국역하여 한국학의 기초 자료로 제공하고자 2005년부터 연차적으로 국역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03년부터 시작한 고서해제사업 추진 과정에서 학계에 발표되지 않은 우리 도서관 소장 유일본이 다수 발굴됨으로써 국역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국역대상은 우리 도서관 소장 유일본 및 희귀본 중 이용가치가 크면서 타 기관에서는 번역되지 않은 자료를 우선으로 한다. 일반의 접근이 제한된 고문헌의 국역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우리 도서관과의 간격을 한층 좁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서목록 표준화

2000년에 한국문헌자동화목록기술규칙 고서용과 한국문헌자동화목록형식 고서용이 나온 이후 많은 도서관에서 이 기술규칙과 목록 형식에 따라 목록을 작성하였고, 이러한 목록은 한국고문헌종합목록(KORCIS)에 통합 관리되고 있다. 2003년 한국목록규칙(KCR4)과 2006년 한국문헌자동화목록형식 통합서지용이 새로 제정되어 고서의 목록정리가 표준화되었으며, 2008년에는 통합서지용으로 시스템이 변경되었다. 고서의 경우 다양한 형태의 자료들이 많으므로 자료 특성별 목록기술규칙과 통일 표제에 대한 지속적인 표준화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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