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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래자원으로서 웹 아카이빙(OASIS) 발전방안 모색
  • 작성부서 국제교류홍보팀
  • 등록일 2023-03-30
  • 조회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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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래자원으로서 웹 아카이빙(OASIS) 발전방안 모색

- 체계적인 웹자원의 수집·보존·활용을 위한 제언 -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은 30일 ‘웹자원 아카이빙(OASIS) 현황 및 사례, 미래 발전방안’을 주제로『국립중앙도서관 이슈페이퍼』제14호를 발간한다.

이번 이슈페이퍼에서는 국립중앙도서관이 웹자원의 수집과 보존을 위해 추진해오고 있는 오아시스(OASIS)* 사업의 현황과 당면과제를 살펴보고 개선과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안을 제안한다.
* 오아시스(Onlin Archiving & Searching Internet Sources) : 도서관법 제22조(온라인 자료의 수집)에 의거, 소멸되기 쉬운 인터넷자원을 국가 지식문화유산으로 수집‧보존하고 후대에 전승하기 위해 200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

국립중앙도서관은 국제인터넷보존컨소시엄(IIPC)* 일원으로 오아시스(OASIS) 사업 추진을 통해 ‘22년 말 현재 웹사이트 101만 건와 웹자료 144만 건 등 총 245만 건의 웹자원을 수집·보존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등 국가 주요 재난 관련 웹 기록을 수집한 국가재난아카이브와 선거, 올림픽 등 국가 중요 행사 및 사건 관련 주제·이슈 컬렉션을 구축하여 대국민 이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 국제인터넷보존컨소시엄(International Internet Preservation Consortium, IIPC) : 전세계 인터넷 정보자원 수집·보존을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로 35개국 53개 기관이 참여 중

방대하고 복잡하며 계속해서 갱신되는 웹자원을 완전하게 수집하는 데는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이번 연구에서는 새로운 유형의 웹자원 출현으로 인한 수집 대상의 폭증과 이를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의 한계 및 보안 문제 등 오아시스가 직면하고 있는 위기를 진단한다. 또한 외국의 선진 사례와 비교를 통해 웹 아카이빙이라는 도전적 과업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한 인식 개선 및 활용도 제고 방안, 협업 및 지원 확대 등 발전적 제안을 담았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현 시대의 중요 지식정보자원으로 활용 가치가 무궁무진한 웹자원 전체를 모으고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제공하는 국가적 차원의 웹 아카이브 구현은 미래 세대를 위해 필요하며, 국가도서관만이 해낼 수 있는 중요한 과제이다. 이번 연구가 웹 아카이빙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질적인 지원으로까지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립중앙도서관 이슈페이퍼』는 도서관 관련 동향 및 정책 이슈를 주제로 피디에프(PDF) 형식의 온라인자료로 발간되는 간행물이며,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https://nl.go.kr)>도서관 소개>발간자료>국립중앙도서관 이슈페이퍼 메뉴에서 누구나 볼 수 있다.

붙임: 『국립중앙도서관 이슈페이퍼』 제14호 관련 사진 1부.

담당자구분
담당 부서

국립중앙도서관
기획총괄과

책임자 과장 김경남 (02-590-0540)
담당자 주무관 권유경 (02-590-0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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