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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작품정보
1940
1940년
작품
- 소설: 김남천 「경영」, 박태원 「음우」, 백철 「전망」, 안수길 「벼」, 채만식 「냉동어」, 한설야 「탑」 등 발표, 김남천 『사랑의 수족관』(인문사), 김동인 『견훤』(박문서관), 노양근 『열 세 동무』(한성도서), 방인근 『화심』(한성도서), 『눈물의 편지』(영창서관), 박종화 『아랑의 정조』, 방정환 『소파전집』(박문출판사), 유진오 『봄』(한성도서), 윤백남 『사변 전후』(영창서관), 이광수 『세조대왕』(박문서관), 이무영 『지옥의 문』(불명), 이태준 『청춘무성』(박문서관), 장혁주 『조선문학전집』(적총서방), 조일재 『금척의 꿈』(박문서관), 채만식 『태평천하』(명성출판사), 한설야 『한설야 단편선』(박문서관), 『황혼』(영창서관), 홍명희 『임꺽정』(조선일보사), 황순원 『황순원 단편집』(한성도서) 등 발간
- 시: 김남인, 김해강 『청색마』(명성출판사), 김달진 『청시』(청색지사), 김동일 『흐름』(동경장학사), 김사량 『빛 속으로(光の中に)』(오야마서점), 박귀송 『세기의 예언』(자가본), 박남수 『초롱불』(자가본), 박노춘 『여정』(창문사), 박팔양 『여수시초』(박문서관), 심이랑 『분이』(청수사), 윤곤강 『빙화』(한성도서), 윤석중 『어깨동무』(박문서관), 이광수 『춘원시가집』(박문서관), 이찬 『망양』(박문서관), 함윤수 『은화식물지』(장학사) 등 발간
- 평론: 권환 「생산문학의 전망」, 김기림 「조선문학에의 반성」, 김남천 「소설의 운명」, 김동리 「신세대의 문학정신」, 김오성 「신세대의 정신적 지표」, 박승극 「농민문학의 옹호」, 박영희 「국민문학의 건설」, 박치우 「동아협동체론의 일성찰」, 신남철 「전환기의 인간」, 안함광 「문학의 제문제」, 유진오 「대립보다는 타협을 희망－김동리씨에게」, 이광수 「황민화와 조선문학」, 인정식 「내선일체의 문학적 이념」, 임화 「생산소설론」, 최재서 「가족사소설의 이념」, 「서사시ㆍ로망스ㆍ소설」 등 발표, 임화 평론집 『문학의 논리』(학예사) 등 발간
- 희곡: 김송 『산의 승패』(박문서관), 김영수 「총」
사건
- 조선영화령 공포(1.4)
- 조선총독부, 창씨개명제 실시(2.11)
- 「조선일보」, 「동아일보」 강제 폐간(8.10)
- 중경으로 이전한 임정, 중경에 한국광복군총 사령부 설치(총사령관 이청천, 참모장 이범석)(9.17),
1941
1941년
작품
- 소설: 김남천 「맥」, 이기영 「봄」, 허준 「습작실에서」, 황순원 「별」 등 발표, 김동인 『수평선 너머로』(영창서관), 『배회』(문장사), 『젊은 그들』(영창서관), 『왕부의 낙조』(매일신문사), 신영철 편 『싹트는대지』(만선일보출판사), 엄흥섭 『정열기』(한성도서), 『행복』(영창서관), 유진오 『화상보』(한성도서), 이광수 『삼봉이네 집』(영창서관), 이태준 『이태준 단편집』(학예사), 이효석 『이효석 단편선』(박문서관), 『벽공무한』(박문서관), 채만식 『금의 정열』(영창서관), 한설야 『한설야 단편집』(인문사), 『초향』(박문서관), 현진건 『현진건 단편집』(인문사) 등 발간
- 시: 강소천 『호박꽃 초롱』(박문서관), 강홍운 『노방초』(초원사), 김억 김억 『안서시초』(박문서관), 김용호 이가종 『향연』(동경), 서정주 『화사집』(남만서고), 『노림』(남창서관), 임춘길 『화병』(문장사), 정지용 『백록담』(문장사) 등 발간
- 평론: 김기림 「동양에 대한 단장」, 김남천 「전환기의 작가」,「소설의 장래와 인간성 문제」, 이광수 「신체제와 신예술론」, 최재서 「전형기의 문화이론」, 「문학정신의 전환」, 「국민문학の요건」 등 발표
사건
- 조선총독부, 학도정신대 조직(근로동원 실시)(3.15)
- 임정 대한민국 건국 강령 발표(11.28)
- 대일선전 포고(12.9)
- 친일 성향의 「국민총력조선연맹문화표창」시행
1942
1942년
작품
- 소설: 김남천 「등불」, 박태원 「수호전」, 한설야 「혈」 등 발표, 강의영 『연애보』(영창서관), 김말봉 『밀림』(영창서관), 김소엽 『갈매기』(남창서관), 박종화 『다정불심』(박문서관), 『전야』(영창서관), 박태원 『아름다운 봄』(영창서관), 『여인성장』(매일신보사), 방인근『젊은 안해』(남창서관), 『새출발』(남창서관), 안회남 『탁류를 헤치고』(영창서관), 윤백남 『영원의 나그네』(영창서관), 이기영 『생활의 윤리』(대동출판사), 『봄』(박문서관), 한설야 『탑』(매일신보출판부) 등 발간
- 시: 김조규 편 『재만(在滿) 조선시인집』(예문당) 등 발간
- 평론: 백철 「옛것에서 새로움으로－전시하의 문예시평」, 서정주 「시와 이야기－주로 국민시가에 대하여」, 안함광 「국민문학의 성격」 등 발표
- 희곡: 오영진 장막극 「맹진사댁 경사」, 함세덕 「에밀레종」, 유치진 「북진대」, 유치진 「대추나무」 등 발표
사건
- 조선어학회 사건 발생, 1943년 3월까지 33명 검거, 29명 구속(10.1)
1943
1943년
작품
- 소설: 김사량 「바다의 노래」, 이기영 「광산촌」, 채만식 「어머니」 등 발표, 김극배 『희망』(한성도서), 김동인 『아기네』(한성도서), 김상덕 『암야의 등불』(성문서관), 민병휘 『인삼』(평문사), 박계주 『애로역정』(매일신보사), 박화성 『백화』(창문사), 이근영 『고향사람들』(영창서관), 이기영 『동천홍』(조선출판사), 이태준 『돌다리』(박문출판사), 『왕자 호동』(남창서관), 이효석 『황제』(박문서관), 채만식 『배비장』(박문서관), 함대훈 『북풍의 정열』(조선출판사), 현경준 『마음의 금선』(흥문서관) 등 발간
- 시: 권환 『자화상』(조선출판사), 김종한 『설백집』(박문서관), 『수유근지가』(인문사), 이강수 『남창집』(자가본) 등 발간 등 발간평론: 신남철 「동양정신의 특색」, 안함광 「국민문학의 문제」, 유진오「동양과 서양－동아문예부흥에 관한 단상」 등 발표, 최재서 평론집 『轉換期の朝鮮文學』 발간
사건
- 징병제 공포(8월 시행)(3.1) 진단학회 해산(9.?)
- 일육군성, 한국학생의 징병유예를 폐지함(학병제 실시)(10.20)
1944
1944년
작품
- 소설: 계용묵 『병풍에 그린 닭이』(조선출판사), 김동인 『대수양』(남창서관), 김상덕 『어머니의 승리』(경성동심원), 문세영 『사선을 넘어서』(남창서관), 박종화 『여명』(매일신보사), 안수길 『북원』(간도 예문당), 안회남 『대지는 부른다』(조선출판사), 이기영 『처녀지』(삼중당), 『광산촌』(성문당), 이무영 『흙의 노예』(조선출판사), 정비석 『청춘의 윤리』(매일신보), 정인택 청량리계 외』(조선도서출판주식회사) 등 발간
- 시: 권환 『윤리』(성문당서점), 차원홍 『전원』(한성도서) 등 발표
- 평론: 김동인 「결전하 문단인의 결의－총동원태세로」, 이광수(香山光郞) 「戰爭と文學」 등 발표
사건
- 총동원법에 의하여 전면징용 실시(광산과 군수공장에 동원)(2.8)
- 여자정신대제 실시. 25세 미만 미혼자에 노동동원령도 발동(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