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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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식] - 국가 주요 도서관정책 심의 및 관종별 도서관 협력강화 계기 마련 - 문화관광부(장관 김성재)는 12월 12일 국가 주요 도서관정책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담당할 국가도서관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22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했다(명단 참조). 문광부는 도서관정책의 주무부처가 문화관광부임에도 그동안 학교·대학도서관은 교육인적자원부, 전문도서관은 소속 도서관 관련 부처 등으로 산재되어 있어서 종합적인 정책수립과 협의가 미흡했었다고 위원회 구성의 배경을 밝혔다 . 따라서 이번 자문위원회 구성을 계기로 각 관종별 도서관간의 정책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네트워크 구현과 국가전자도서관 등 디지털도서관 관련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서관정책자문위원회는 12월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첫 회의를 열고 지난 8월 2일 문화관광부가 발표한 ‘도서관발전종합계획’의 향후 추진방향을 의논했다. 또한 한성대 이용남 교수를 초대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앞으로의 위원회 운영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다. 국가도서관정책자문위원회 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신기남(한국도서관협회장·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위원) △허필수(새마을문고중앙회 회장) △이용남(한성대 지식정보학부 교수) △곽동철(청주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정동열(이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엄영애(대구가톨릭대 도서관학과 교수) △고영만(성균관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홍현진(전남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이정일(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 △오경묵(숙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한윤옥(경기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신현택(국립중앙도서관장) △김윤태(국회도서관장) △송기홍(법원도서관장·서울고법 부장판사) △김영찬(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이윤준(과학기술전자도서관장·과학기술원 전산학과 교수) △조영화(한국과학기술정보원장) △허성도(서울대 중앙도서관장) △김석용(국방대 도서관장) △신인식(종달새전화도서관장) △유 균(KBS 정책기획센터장) △차미례(세계일보 논설위원) (문의 : 문화관광부 도서관박물관과 (02)3704-9431)
공공도서관 디지털자료실 구축 2차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문화관광부(장관 김성재)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도서관 디지털자료실 구축 2차사업’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삼성SDS가 선정되었다. 문화관광부는 지난 11월 19일 제안요청설명회를 거쳐 11월 27일 입찰을 실시하였으며, 이를 위해 기술평가와 가격평가를 함께 진행하였다. 앞으로 삼성SDS는 본계약 체결 후 내년 6월 30일까지 전국 200개 공공도서관에 디지털자료실을 구축하게 된다. (문의 : 문화관광부 도서관박물관과 (02)3704-9430∼4)
“대학도서관을 지식정보의 창출·공유·활용 및 국가인적자원개발을 위한 핵심기관으로 육성하겠다” 교육인적자원부(장관 이상주)는 인적자원개발회의(11월 29일)에서 의결된 대학도서관활성화 방안을 12월 12일 발표하였다. 교육부는 대학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도서관을 △대학의 부속시설에서 「핵심기관」으로 전환하고 △열람실 기능 중심에서 「지식정보자원관리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며 △개별화된 시설에서 「유기적으로 연계된 체제」로 전환하고 △ 대학의 내부시설에서 국가 및 지역사회의 「공공의 기반시설」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대학도서관 및 도서관장의 위상을 강화하고, 기본 장서의 확충을 위해 도서구입비를 대학 예산의 3% 수준이 되도록 유도하며 대학도서관간 학술 협력망 확대로 학위논문 공유, 상호대차 및 분담수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산·학·연 협력 지원 및 공공기관과의 연계 강화와 교육인적자원부 내 도서관 전담부서 설치 추진과 사서직원의 전문성 강화 방안 마련 및 대학도서관평가제 도입도 제시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번 방안을 바탕으로 대학도서관이 대학의 심장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학도서관 활성화 방안은 2002년 1월 25일 인적자원개발회의의 안건으로 상정된 학교도서관 활성화 종합대책의 한 부분으로서, 전문(全文)은 교육인적자원부 홈페이지<http://www.moe.go.kr/>의 공지사항에서 볼 수 있다. (문의 : 교육인적자원부 정책분석과 (02)720-6612)
국립대학 도서관의 도서·자료 구입 예산은 대학 전체 예산의 1.44%에 불과하며, 학생들의 도서대출도 두 달에 한 권 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월 8일 교육인적자원부가 서울대·부산대·경북대·교원대 등 전국 31개 국립대학 도서관의 이용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2001년 기준으로 이들 대학 도서관의 단행본 및 연속간행물 등 자료 구입 예산은 대학 전체 예산 2조1572억1030만원의 1.44%인 310억9883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들 대학의 학생(80만5487명) 1인당 3만8608원씩을 도서 및 자료구입비로 쓴 셈이다. 인건비 등을 모두 포함한 도서관 전체 예산도 394억7천417만원으로, 대학 전체 예산의 1.83%에 그쳤다. 또 이들 대한 도서관의 연간 도서대출 권수는 509만1933권으로, 한 해에 학생 1인당 6.3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1인당 연간 도서관 이용횟수는 37.1회로 한 달 평균 3.1회였으나, 도서관에서 자료실을 이용하는 횟수는 18.8회로 한 달에 1.6회에 불과했다. 학교별로 학생 1인당 도서 대출권수가 가장 많은 곳은 교원대의 57.6권이었으며, 서울대는 15.5권, 여수대 14.4권, 안동대 13.6권, 충남대와 한국해양대가 각각 12.0권이었다. (한겨례신문 2002년 12월 8일자 인용)
공공도서관협의회(회장 신현택 국립중앙도서관장)는 11월 22일 울산중부도서관에서 2002년도 제2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다. 금번 회의에서는 2002년도 수입·지출(54,567천원) 가결산(안) 및 2003년도 수입·지출(60,616천원)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고 2002년도 예비비(4,000천원) 사용을 승인하였으며, 2002년 협의회 사업보고 및 공지사항, 운영위원도서관의 건의·홍보사항 설명 및 토의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특히 2002년도 예비비는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 개관 100주년 기념 행사와 대구지부 공공도서관협의회의 도서관 직원연수 심포지엄 개최에 따른 경비 지원(각 2,000천원)에 관한 것으로, 심의 결과 모두 승인되었다. 아울러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4월 제1차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한 각 지부의 건의 및 현안사항과 홍보사항을 지부별로 발표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마련, “전자책 제작 포맷의 문제점”, “권역별 보존도서관 건립”, “공공도서관 평가지표 개선” 등의 공공도서관 현황 및 발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하였다. (문의：공공도서관협의회 사무국 - 국립중앙도서관 지원협력과 (02)590-0542)
- 싱가폴, 말레이시아, 대만 도서관 -
이번 견학의 목적은 동남아 지역 도서관의 도서관운영 및 협력사업 조사를 통하여 국내도서관 협력사업 추진을 활성화하고 공공도서관협의회 특별연구위원의 연구 활성화 및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견학단은 방문지 중 특히 국립도서관청(National Library Board)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도서관 정책이 펼쳐지고 있는 싱가폴의 도서관행정을 모범 사례로 꼽았다. 싱가폴은 ‘주민이 있는 곳에 도서관이 간다’는 그들의 말처럼 관공서가 밀집한 곳이나 사람이 집중적으로 모여드는 백화점 또는 쇼핑몰에 공공도서관을 설치하여 도서관이 주민의 생활 속에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었다고 전했다. (문의：국립중앙도서관 지원협력과 (02)590-0542)
도서관측은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책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고, 책을 멀리하는 사람들에게는 독서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등, 책의 즐거움과 가치를 전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주요 행사로는 △ 책속의 보물을 찾아라 △오행시짓기대회 △책 만들기대회 △찰흙으로 독후활동 △그림책 영상구연동화 등이 열렸고, 그 밖에도 케리커쳐 그려주기, 소장귀중자료전, 시화전 등 다양한 행사들이 선보였다. 특히 이번 축제를 위해 대구 지역의 기업 및 단체 9개 기관은 행운권 추첨에 따른 경품을 제공하여 이 행사를 한층 더 풍요롭게 해 주었다. (문의 : 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 (053)420-2700)
강화도교육청은 지난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본청 대회의실에서 ‘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교육공동체 연수’를 관내 초등·중학교 교장, 교감, 도서 담당교사, 학교운영위원장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조영상 교육원장은 이 자리에서 “학교도서관은 단순히 도서의 소장이나 대출이라는 소극적 역할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정보 수집 및 문제 해결 능력 함양을 위한 적극적 교육의 장 역할로 확대되어야 할 시기”임을 강조하며 “향후 5개년 계획으로 추진되는 ‘좋은 학교도서관 만들기’를 통해 도서관과 독서 교육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지속적 지원을 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11월 18일에는 관내 초등·중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선진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 인천 함박초등학교와 서곶중학교를 방문하여 도서관 정보화의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 행사에는 국내외 한국학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여 국학 자료의 관리 실태와 문제에 대한 논문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국내소재 한국학 자료의 정리 보존과 전망>에서 이영춘 편사연구관(국사편찬위원회)은 “사료 정리의 전산정보화”를 대안으로 내 놓았으며, 김문식 학예연구관(서울대 규장각)은 “왕실자료의 효과적 정리와 활용을 위한 공동 연구”를 제안하였다. 이종묵 국학자료연구실장(한국정신문화연구원)은 “전국에 산적해 있는 고서를 정리하기 위한 전국네트워크 구성과 관련학자 양성”을 주장했다. <국외소재 한국학 자료의 정리 현황과 연구 실태>에서 이진명 교수(프랑스 리옹3대학)는 “프랑스에 소재한 우리의 귀중한 자료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 부족”을 지적하며 “이들 자료의 보존, 이용, 정보교환 등을 위한 한·불 간의 인적, 물적 교류가 활발하지 못함을 반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내외 한국학 자료의 보존과 공유를 위한 방안>에서 남권희 교수(경북대 문헌정보학과)는 “고문헌에 관한 종합목록 데이터베이스 구축, 중앙조정기구 설치, 정보화 자료 유통과 공개, 한국학 자료 전산화를 위한 사회 기반 조성” 등을 해결방안으로 제시하였다. 한편 박현규 교수(한국순천향대)는 베이징의 국가도서관 선본특장실에 소장된 한국본 고서적 분석을 통해 이조원의 ‘국호필화’, 유득공의 ‘이십일도회고시’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하버드 옌칭도서관의 윤충남씨는 하바드 옌칭도서관에 소장된 4천여종의 한국 고서를 내용별로 분석하여 발표하였다. (문의 : 한국국학진흥원 (054)851-0700)
독서새물결운동추진위원회(위원장 김낙준)가 제9회 독서대상 수상자를 발표하고 이에 대한 시상식을 12월 7일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에서 가졌다. 올해 독서지도교사 대통령상에는 강상호 교사(경남 창원 명지여고), 국무총리상은 선동규 교사(광주중앙중학교), 탁상달 교사(부산 동해중학교)가 각각 수상하였고, 그 외 38명의 교사가 교육인적자원부장관상, 교육감, 특별상 등을 수상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강상호 교사는 홈페이지를 이용한 ‘독서학습예고제’라는 창의적인 독서지도 방법을 개발하여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를 유도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즉, 강교사가 1년(연간 60권)간 미리 읽을 책을 예고하면 학생들은 평소 읽은 책에 대한 느낀 점을 자신의 ‘독서노트’에 꼼꼼히 적는 독서법이다. 강교사에게는 상금500만원이 주어지고, 별도로 500만원 상당의 교육자료가 소속학교에 수여되었다. 학생부문에는 이혜인양(서울 효제초등6) 등 총 15명이 문화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였고, 그 외 61명의 학생들이 해당 시·도·교육감 및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국민독서문화진흥회는 2002년 11월 23일 국립중앙도서관 대강당에서 <제11회 전국고전읽기 백일장 대회> 시상식을 거행하였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대통령상(1명), 국무총리상(1명), 문화관광부장관상(3명), 교육인적자원부장관상(3명), 국립중앙도서관장상(30명), 한국문예진흥원장상(30명), 한국아동단체협의회장상(30명), 국민독서문화진흥회장상(138명) 등 총 238명의 학생이 수상하였다. 매년 열리는 이 행사는 학생들이 고전 읽기를 생활화하여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규범, 덕목을 함양하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올해 입상자 중 대통령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명단이다.
(문의 :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 (02)591-4987)
MBC TV의 오락프로그램 “!느낌표”의 ‘책, 책, 책 책을 읽읍시다’ 코너가 찬·반 논쟁에 휩싸였다. <책, 책, 책...> 코너는 자체 선정한 한 권의 책을 여러 개그맨(우먼)들이 한 달간 집중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1월 방영을 시작한 이래 시청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무엇보다 이 코너는 독서를 기피했던 젊은층의 관심을 책에 돌리는데 성공함으로써 책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찬사를 받았다. 그러나 방영 1년을 맞은 현재, <책, 책, 책...>에 대한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비판의 핵심은 각종 베스트셀러 목록을 독점함으로써 독서 편식현상을 초래하고, 책을 물량화·상품화·희화화한다는 것이다. 한국출판인회의(회장 김언호)는 오랜 논쟁 끝에 11월부터 베스트셀러 집계에서 ‘!느낌표’에서 선정된 책들을 제외한다고 발표했다. <책, 책, 책...>에 소개만 되면 베스트셀러가 되는 현상을 더 이상은 두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출판관계자들은 올해 출판시장은 20%이상 성장했으나 소위 ‘느낌표’ 브랜드 도서를 제외한 일반 기획물의 상위 베스트셀러의 판매량은 줄어들었고, 특히 2∼3년전에 나왔던 책들이 베스트셀러로 둔갑하면서 독서 시장이 왜곡되고 출판사들의 신간 기획 의지가 꺾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문학평론가 김화영 교수(고려대)는 <문학동네> 가을호를 통해 “책·독서와 관련하여 근래에 내가 목격한 가장 기이한 사건은 단연 ‘!느낌표’중의 책 소개 코너”라며 이 프로에서 책은 “상품, 경품, 선물의 대상”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하지만 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출판 시장을 키웠다는 긍정론도 만만치 않다. 특히 컴퓨터나 TV앞에만 앉아 있던 어린이들이나 어른들의 발걸음을 서점으로 돌린 것은 큰 공로로 인정받고 있다. 한기호 소장(출판마케팅 연구소)은 <중앙일보(11월 12일자)>에서 “‘!느낌표’는 오락프로그램이면서 책을 읽자는 캠페인을 벌여, 심각한 ‘독서이탈’ 현상으로 위기를 맞고 있던 출판시장 확대에 기여하였다”는 옹호론을 펼치며, 이 코너에 대한 출판계의 비판적 반응에 대해서는 “보다 다양한 마케팅 등 출판계의 노력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처럼 ‘!느낌표’의 역할에 대해서는 찬·반이 엇갈리고 있지만 이 프로그램이 출판계에 미치는 막강한 영향력에 대해서는 모두 공감하고 있다. 따라서 관계자들은 ‘!느낌표’가 대중적 성공을 이어가면서 공정한 책 선정을 통해 좋은 책을 다양하게 소개해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다. 한편 MBC의 느낌표 제작진은 지난 1년간 <책, 책, 책...> 코너를 통해 마련된 기금 40여억원으로 낙후지역과 도서지역 등 10곳에 공공도서관을 짓는 등 본격적인 공익사업을 벌이겠다고 11월 22일 발표했다.
1. 소재지 : 경기도 시흥시 정왕2동 1845-2번지 2. 전 화 : 031)310-2854 3. 정기휴관일 : 매월 첫째, 셋째
화요일, 국경일, 공휴일 4. 장 서 : 25,910여권 5. 시설현황 : 대지 1,516평, 건평
1,013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이다.
1. 소재지 : 대전광역시 대덕구 신탄진동 150-9 2. 전 화 : (042)936-2797,2798,6225 3. 정기휴관일 : 매주 금요일 및 국경일, 4. 장 서 : 단행본 2,700여권, 정간물 98종, 비도서 1,000여점 5. 시설현황 : 대지 2,665평, 건평
1,482평의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이다.
1. 소재지 : 전라남도 곡성군 옥과면 리문리 410-2 번지 2. 전 화 : 061)360-8476, 363-1078 3. 장 서 : 7,000여권 4. 정기휴관일 : 매주 월요일 5. 시설현황 : 대지 552평, 건평 301평의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이다.
1. 소재지 :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9동 209-1 2. 전 화 : 02)887-6890 3. 장 서 : 37,658책(점) 4. 정기휴관일 :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 5. 시설현황 : 대지 1,320평에 건평
1,413평의 지상 5층 건물이다.
○ 일 시 : 2002년 12월 16일(월) 13:30∼17:00 ○ 장 소 : 마포평생학습관 대강당(5층) ○ 주 최 : 서울시도서관 연구회 ○ 발표내용 : (문의 : 서울시도서관연구회 (02)3141-4765)
○ 일 시 : 2002. 11. 26(화) 14:00∼ ○ 장 소 : 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 교양강좌실 ○ 주 제 : 정보화시대 공공도서관의 역할 ○ 주 최 : 대구광역시공공도서관협의회 ○ 주제발표: ○ 토 론 : (문의 : 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 (053)420-2715)
○ 일 시 : ○ 장 소 : ○ 주 최 :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 한국도서관협회 등 ○ 후 원 : 정보통신부, 정보통신연구진흥원 ○ 컨퍼런스 발표내용 : (문의 :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타 (02)3708-5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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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도서관과의 교류 활성화 및 공공도서관의
업무발전을 도모하고자 공공도서관협의회 특별연구위원
및 국립중앙도서관 직원 16명으로 구성된 견학단(단장
류위근 국립중앙도서관 서기관)이 11월 27일부터
12월 6일(9박 10일)까지 동남아 지역 도서관 견학을
실시하였다.
싱가폴, 말레이시아, 대만의 국립도서관
및 공공도서관을 방문한 견학단은 각국의 도서관 전산화
상황, 도서관 운영현황, 도서관 협력사업, 이용자 봉사제도
등을 둘러보며, 각 나라별 도서관의 특색과 우리가
참고하고 발전시켜야 할 사항들을 주의 깊게 관찰하였다.
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김희중)은
12월 7일 ‘책’을 주제로 한 “도서관축제”를 개최하였다(사진).
한국학 자료의 체계적 정리와 활용방안을
찾는 “한국학 국제학술대회”가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심우영, 경북 안동 소재)에서 11월 28∼29일
양일 동안 열렸다(사진).
시흥시립도서관
(2002년 5월 25일 개관)
신탄진도서관
(2002년 7월 12일 개관)
옥과공공도서관
(2002년 7월 23일 개관)
관악문화관
도서관 (2002년 10월 11일 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