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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처 : 행복한 하루
출판등록 : 제625-2002-000006호

7월 초부터 8월 말까지 '위미1리 새마을 작은 도서관'에서 일주일에 한 번, <제주 아방과 어멍의 시집>이라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두 달간 도서관 회원님과 함께한 프로그램이 모두 끝나, 『이녁이영 나영(당신이랑 나랑)』이라는 독특한 시집이 출간하게 되었다.
다만, '제주 어멍'이 제작한 시집이라 다소 부족한 부분도 많을 것으로 본다. 하지만, 늦은 저녁 시간에도 불구하고 도서관 회원님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 이렇게 시집이 완성되어 9월 멋진 추석 선물을 받아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럼 지금부터 '제주 어멍'이 쓴 특별한 시집을 재미있게 읽어보자.

이녁이영 나영
(행시 / 감성시 / 힐링시)
목차

머리말
Part 01. 제주도
Part 02. 서귀포
Part 03. 위미리
Part 04. 동백꽃
Part 05. 감물축제
Part 06. 감사해요
Part 07. 사랑해요
Part 08. 행복합니다
Part 09. 감사의 편지
Part 10. 기타(자유주제)
맺음말

위미1리 새마을 작은 도서관 회원님들이 참여한 『이녁이영 나영(당신이랑 나랑)』 시집

7월 초부터 8월 말까지 '위미1리 새마을 작은 도서관'에서 일주일에 한 번, <제주 아방과 어멍의 시집>이라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두 달간 도서관 회원님과 함께한 프로그램이 모두 끝나, 『이녁이영 나영(당신이랑 나랑)』이라는 독특한 시집이 출간하게 되었다.
다만, '제주 어멍'이 제작한 시집이라 다소 부족한 부분도 많을 것으로 본다. 하지만, 늦은 저녁 시간에도 불구하고 도서관 회원님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 이렇게 시집이 완성되어 9월 멋진 추석 선물을 받아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럼 지금부터 '제주 어멍'이 쓴 특별한 시집을 재미있게 읽어보자.

7월 초부터 8월 말까지 '위미1리 새마을 작은 도서관'에서 일
'이녁이영 나영' 시집을 제작하면서 교육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책을 펴낼 수 있게 해주신 배근휘 강사님과 위미1리 새마을 작은 도서관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애쓰고 힘써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