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학교 사랑 텃밭 정원 만들기 사진집 - 초록 지킴이 어린이 환경교육
학교 사랑 텃밭 정원 만들기 사진집
  • ISBN
    979-11-978227-3-5 (73660)
  • 저자
    저자: 도순초등학교 5학년(2022년)
  • 제본형식
    종이책 - 무선제본
  • 형태 및 본문언어
    [38] p. / 279*210 / 한국어
  • 가격정보
    비매품/무료
  • 발행(예정)일
    2022.06.10
  • 납본여부
    납본완료
  • 발행처
    행복한 하루 - 홈페이지 바로가기
  • 키워드
    도순초등학교;학교사랑텃밭정원만들기;초록지킴이어린이환경교육;교육사진;제주도;환경교육;학교사진집;
판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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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 사랑 텃밭 정원 만들기(부제 : 초록 지킴이 어린이 환경교육) 사진집
저자 : 도순초등학교 5학년(2022년)
기획자 : 김영순
사진 : 배근휘
제본 형식 : 종이책 - 무선제본
판사항 : 초판
형태 및 본문언어 : 46 / 279 x 210mm / 한국어
가격 : 비매품 / 무료
발행일 : 2022년 6월 10일
발행처 : 행복한 하루
출판등록 : 제625-2022-000006호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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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도순초등학교 5학년에서 진행한 '학교 사랑 텃밭 정원 만들기(부제 : 초록 지킴이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 과정을 사진집으로 제작했다.
이로 말미암아, 도순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들에게 멋진 추억이 되었을 것으로 본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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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순초등학교 5학년
학교 사랑 텃밭 정원 만들기(부제 : 초록 지킴이 어린이 환경교육)
사진집
목차

머리말
Part 01. 도순초등학교 전경 사진
Part 02. 도순초 5학년 소개
Part 03. 꿈꾸는 학교 정원 이야기
Part 04. 교육 현장
Part 05. 임파첸스, 칼랑코에 소개
Part 06. 서민재, 배규한, 이연서, 박시후, 이한빛, 이지인, 홍승민, 강애린, 김준성, 임서진, 오현서, 신재혁, 이아인, 설소망, 한민우, 최시현, 전유은, 음준, 이한빈
Part 07. 단체 사진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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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도순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
요약.본문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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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을 시작으로 5월까지 친구들과 함께하면서 선생님의 마음속에는 ‘인내와 기다림’이란 씨앗이 심어졌어요. 다양한 상황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결정하고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에 작은 변화들이 보이고 있지만, 선생님의 마음속 ‘인내와 기다림’의 씨앗이 싹 틔워 열매를 맺을 때쯤에는 더 즐겁고 행복한 5학년이 되어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지금 우리 5학년 개개인의 마음속에는 어떤 씨앗들을 품고 있나요? 모두가 좋아하고 인정하는 화려한 꽃씨만을 심고 싹이 나지 않는다고 힘들어하고 있지는 않나요? 사람은 모두가 다르답니다. 자신만의 개성 있는 꽃을 피울 수 있는 씨앗이 충분히 있는데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지는 않나요?
이제 차분하게 자신의 마음을 둘러보세요. 마음속에서 두근거리고 설레는 씨앗을 찾아 소중히 돌보고 물도 주고 양분도 주고 사랑도 주세요. 다른 사람의 인정을 통해 가치를 확인하는 것이 아닌, 개성 있고 당당한 자신만의 꽃을 피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아직 자신만의 씨앗을 찾지 못하였나요? 걱정하지 마세요! 앞으로 살아가면서 하나하나 찾아내면 되니까요. 단, 씨앗을 찾았을 때는 최선의 노력으로 예쁜 꽃이 필 수 있도록 하는 것만 기억하길 바래요. 우리 5학년 모두는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그 첫 시작을 이 사진집에 실었습니다. 여러분에게 어려움이 왔을 때 사진집을 걷어보며 힘을 얻을 수 있길 바랍니다. 항상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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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나무 사이로 영산홍이 곱게 피어 있는 도순초등학교에서 5학년 어린이들과 함께
'학교 사랑 텃밭 정원 만들기'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수업을 진행하면서, 백일홍 · 페튜니아 · 메리골드 · 샐러리 · 상추 · 토마토 등.
다양한 꽃과 채소를 심고 가꾸며, 자연환경과 작은 생명의 소중함을 느껴 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학교 사랑 텃밭 정원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도순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들과 함께 희망찬 미래를 꿈꾸어 봅니다.
도순초등학교 5학년 친구들의 멋진 미래를 응원하며, 초록별 지구 파이팅~.
- 원예치료사 김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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