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바당(바다)·보름(바람)·꽃 - 제주 아방과 어멍의 신나는 놀이터 제2탄
바당(바다)·보름(바람)·꽃
  • ISBN
    979-11-978227-2-8 (03480)
  • 저자
    저자: 신정현,강양순,오인숙,홍은실,정은주,이은영,김복자,전인자,서명희,강미영,김애숙,최금순,배근휘
  • 제본형식
    종이책 - 무선제본
  • 형태 및 본문언어
    [50] p. / 297*210 / 한국어
  • 가격정보
    비매품/무료
  • 발행(예정)일
    2022.05.30
  • 납본여부
    납본완료
  • 발행처
    행복한 하루 - 홈페이지 바로가기
  • 키워드
    제주도꽃이야기;우리나라꽃;제주도;꽃이야기;꽃정보;꽃소개;행복한하루
판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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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당(바다) · 보름(바람) · 꽃
저자 : 신정현, 강양순, 오인숙, 홍은실, 정은주, 이은영, 김복자, 전인자, 서명희, 강미영, 김애숙, 최금순, 배근휘
기획자 : 배근휘
제본 형식 : 종이책 - 무선제본
판사항 : 초판
형태 및 본문언어 : 40 / 297 x 210mm / 한국어
가격 : 비매품/무료
발행일 : 2022년 5월 30일
발행처 : 행복한 하루
출판등록 : 제625-2022-000006호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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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컴퓨터 교육을 과정에서 둘째 주는 공동 주제를 정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선생님(교육생)들의 의견을 모아, 5월 둘째 주. 공동 주제는 제주도의 꽃이었다.
이로 말미암아, 제주 아방과 어멍의 신나는 놀이터 제2탄. '바당(바다) · 보름(바람) · 꽃'이라는 책 제목이 탄생하게 되었다.
제주도민들이 쉽게 볼 수 있는 꽃으로 일상 생활, 추억, 사랑, 그리움 등으로 꽃과 나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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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당 · 보름 · 꽃

목차

머리말
교육 사진집
Part 01. 때죽나무 꽃으로 만든 꽃 하트
Part 02. 들꽃의 속삭임
Part 03. 병속나무
Part 04. 불두화 꽃
Part 05. 감귤밭 주변에 있는 꽃
Part 06. 딸과 함께한 꽃 시장 데이트
Part 07. 시계꽃
Part 08. 제주도에 자생하는 황근을 아시나요
Part 09. 가파도 야생화 이야기
Part 10. 감귤밭에 팝콘처럼 달려 있는 감귤꽃(수정중)
Part 11. 옛 추억이 담긴 꽃
Part 12. 노린재나무
Part 13. 한라봉 꽃 이야기(수정중) -강미영
Part 14. 수국꽃 이야기(수정중) -김애숙
Part 15. 멀구슬나무에 얽힌 이야기(수정중) -전인자
Part 16. 집 앞마당에 핀 장미(수정중) -최금순
Part 17. 꽃들의 천국. 제주도(수정중)
제주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우리나라(원산지) 꽃
맺음말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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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현, 강양순, 오인숙, 홍은실, 정은주, 이은영, 김복자, 전인자, 서명희, 강미영, 김애숙, 최금순, 배근휘
요약.본문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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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를 흔히 三多(삼다), 삼무(三無), 三寶(삼보), 三麗(삼려)라고 말하며, 제주도를 상징하는 꽃과 나무, 새와 색이 있다.
먼저, 삼다는 '돌, 바람, 여자'가 많다를 뜻하며, 삼무는 '도둑, 거지, 대문'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삼보는 포괄적으로 '제주의 문화, 수산, 관광'으로 나타내며, 마지막 삼려는 '인심, 자연, 열매'를 뜻한다.
반면, 제주를 상징하는 꽃은 제주도민의 불타는 의욕과 응결된 의지를 나타내는 '참꽃(진달래, 두견화)'이라고 한다. 나무는 제주도민의 특성과 기질, 신앙을 상징하는 '녹나무'이고, 새는 제주도에 분포하는 종으로 '제주큰오색딱따구리'이며, 색은 제주도민의 불멸, 번영, 진취, 무궁한 발전을 상징하는 '파란색'이라고 한다.
이처럼, 제주도를 상징은 위와 같이 여러 형태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제주 아방과 어멍의 신나는 놀이터'라는 프로젝트는 21세기 제주도를 삼흔(三欣, 세 가지 기쁨)으로 '밥상(음식) · 식물(꽃) · 일상(일과 가족, 힐링 등)'이라 정하고, 삼흔 중 꽃 두 번째 이야기 '바당 · 보름 · 꽃'을 지금부터 구경해보자.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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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제 인생의 가장 힘든 시기에 홀로 입도하였는데...
제주의 풍습, 언어, 식물들과 접하면서 글과 사진으로 남겼던 자료 일 부분이 책으로 나오니, 그간의 열정적인 삶을 반추할 수 있게 되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차후 더 자료를 모아서, 생이 다하기 전에 나의 삶의 흔적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성의껏 지도해 주신 스승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저자 신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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