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명 | 마산일보 [ 馬山日報 ] |
|---|---|
| 발행처 | 馬山日報社 |
| 발행일 | 1950년 08월 09일 |
| 관련 주제어 | 관련 주제어가 없습니다 |
| 기사위치 | 1면 2단 |
| 기사유형 | 기사 |
| 기사주제 | 정치 |
| 주기사항 | 서울: 국립중앙도서관, 2019 檀紀4283年8月9日, 水曜日 원소장처 : 경남신문사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원문 파일을 기증 받음 |
UN遠東軍司令官『워―카』中將은 同將軍麾下로 編入된 我國軍의 勇敢無双함을 讚揚하여 지난 八月三日陸海空軍總司令官丁一權少將에게 讚辞의 書翰이보내어왔는데 이에 丁總司令官은 分에넘치는 讚辞에 感激하며 『워―카』將軍의 命令이라면 水火라도 不辞하겠다는굳은 決意의 答翰을 지난 四日發送하였다고한다 그런데 兩將軍의 來往書翰內容은 다음과같다『워―카』中將書翰親愛하는 丁將軍이시여 大韓民國國軍이 本官의 麾下에 屬하게된것은 比較的짧은 期間입니다만은 이 期間을 通하여 本官은 閣下의 軍隊의 敢鬪精神애 깊이 感銘되였음니다 本官은 그들이 어느때나 敵에게 密接히 接近하고 敵의 陣中깊이 攻擊할수있는 準備를가추고있음을알었음니다 그들의 決心은 아모리 不利한 環境이나 逆境에서도 조곰도 減退되는일이없었움니다 彈丸밑에서의 그들의 堅忍不굴한 行動은 활目할만한것이였읍니다 大韓民國國軍將兵에게 그들의 軍人다운 行動에 對한 本官의 讚辞를 傳하여주기바랍니다 그들의 最後勝利할적의 高度의 信念은 明白합니다 本官은 이러한 軍人들을 本官麾下에갖이고있음을 자랑으로여기는바입니다西紀一九五〇年八月二日貴下의 親愛하는 司令官美陸軍中將 월터·H·워―카丁總司令官回翰尊敵하는 『워―커』中將이시여 大韓民國國軍은 UN軍에 編入되어 親히 閣下의 命令아래 作戰行動을하게된것을 無上의 榮光으로 生覺하며 閣下께서는 骨肉之情으로 直接指導하여주심에 對하여 小官麾下全將兵은 感謝感激하는바입니다 建軍의 時日이 淺薄하여 充分한 訓練을거듭하지못하고 人員과 裝備의 不足한 關係로 閣下의 意圖에 符合하지못함을 謝過하는바이오나 小官以下全將兵은 閣下의 命令이라면 水火라도 不辞할것을굳게 明誓하며 高메하고 適切한 指導아래 失地恢復의 榮光을가슴깊이품고 勇氣百倍하여 突進하겟음니다 閣下의 讚辞에 報答하기 爲하여 專心專力을다하여 任務完遂에 매進하겠읍니다 閣下 휘下의 韓國將兵을 代表하여 懇曲하신 書한에 感謝를들이며 아울러 軍務에 多忙하신 閣下의 健康을 祝福합니다檀紀四二八三年八月四日陸海空軍總司令官陸軍少將 丁一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