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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내용

    年頭頌 : 自由爲한 鬪爭 一切妥協은 自殺의길!

    기사 정보
    신문명 마산일보 [ 馬山日報 ]
    발행처 馬山日報社
    발행일 1952년 01월 01일
    관련 주제어 관련 주제어가 없습니다
    기사위치 1면 1단
    기사유형 기사
    기사주제 정치
    주기사항 서울: 국립중앙도서관, 2019 檀紀4285年1月1日, 火曜日 원소장처 : 경남신문사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원문 파일을 기증 받음

    AI 기반 요약문

    요약문 텍스트 삽입

    AI 기반 요약문은 한문·옛한글로 작성된 기사 본문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처리한 결과입니다. 원문의 의미와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문정보

    (一)生은 自我의 모든 障碍物을 排除하기 爲하여서 無限한 前途를 向하여 不斷한 鬪爭을하는 一方 自己들 間에는 相互扶助를함으로서 그들의 種族을 保全하고 繁殖캐하는것은 一天四海의 모든 生物界의 一大現像이다 그럼으로 自我는 앞으로 向해서 前進함으로 生이 擴充되는것이지 여기에 外界의 壓力으로말미암아 進路가 停滯한다던지 辟易하게될때에는 그 刹那의 身邊은 安도할지모르니 實相은 그 生이라는것은 魂이빠진 산송장이며 自滅되고만것이라할것이다由來로 皇室中心主義國家나 君主政体의 修身敎科書等類를말하면 一個의 土偶나 木偶같은 偶像을 神格代하여 崇神敎育으로 不斷히 向上하는 文化를얼거매여두고 人民의 頭腦를 麻비케하여 忠君이라는 一迷信思想을 注入식힘으로 治者는 被治者에 暴君으로 君臨하고 初治者는 奴隷로서 屈伏케하였으니 卽이것이 自由에 對한 말殺政治가아니냐(二)一但治者가 政權을 掌握하게되면 百姓은 眼中에서사라지고 自己의 現在세力保持에만 吸吸하며 이렇게되여가면 비政은 累積되고 여기 副産物로서 반다시 奸臣이 橫行하야 國家는어즈럽고 腐敗墮落케됨으로 群雄이 地盤을노리며 百姓은오즉 毒蛇보다 至毒한 酷政이헤매여 이 창天한 鬱분을 廣할한 天地에 呼訴할곳이없어 終末에 正當한 要求를하게되는것은 明滅하는 國家歷史가 일즉이 雄辯하는바다(三)以上과같이 封建時代나 野蠻時代에있어서는 츄長과 奴隷 君主와 封侯가있어서 이들은 츄長과 君王의 歸一思想을 鼓吹하고 一天君王을 爲하여 萬人의 生命을 要求하고 主上을 爲하여 割腹하는것은 無上의 忠臣이요 後世의 師表로 萬人이 讚仰케한것은 일로 枚擧할수없으나 近世의 例로는 日本의 乃木希典夫婦를들수있으나 이것은 奴隷標本의 한個라할수있다그러면 어는 社會 어는 國家를 勿論하고 百姓을 爲하야 不惜身命을하고저 무던이애쓴사람도 不無할것이지마는 眞實로 百姓의 利害体척을 爲하야 生命을바친분이 몇사람이나되는지 매우 疑心스러운일이다 丈夫가뜻을이루지못하고 失敗하였을때 또 戀愛가 破탄되였을때에는 때우 活潑한 情死나 自殺도많◈볼수없는일이다 國家나 社會를 爲해서 卽衆人을 爲해서 殉死한사람은 十指未滿인듯도하다 大西洋上의 最初의 悲劇이라는 「타이타크」號艦長을보았는가 獨逸의 小戰艦「슈폐」號艦長의 最後를보지못하였는가? 이두 艦長과 船長은 乘組員全部를 救出케하고 國家社會에 贖罪의 代價로서 愛艦과한가지로 運命한 壯嚴한 記錄은 이야말로 佛書의 一殺多生의 殉道者가아니냐 그러나 吾等은 여기에 敎訓될 點이있는가 없는가 우리나라 現實에 눈 돌려보자(四)往年全國民의 注視裡에 開幕된 南北協商劇에서 失敗한 志士들 中에 國民앞에 謝過(自殺)한사람이있었든가 도는 六·二五凶變때의 責任者로서 自決한사람은 누구한사람이라도있었든가 「타이타크」號나 「슈폐」號 艦長과는 相距된 好一對라 안을수없다 「스타―린그리드」悲劇을보라! 二十數萬獨逸軍이 包圍되였을때 當時의 司令官『파우트』大將은 微動도없이 從容하게 部下將兵과 한가지로 最後를마친것도 또한 우리의깊◈ 感銘되는바이니 現下 우리들의 他山之石이아닐수없다(五)今年은 우리나라로서는 興亡을 賭한 激戰中에 임辰年을마지하게된것도 偶然이아니다 一片報國以外餘念이없고 國民以外에 眼中에없든 忠武公李舜臣께서 南海一帶에서 侵구한 日敵을 寡兵으로 善戰하여 誘導作戰에서 數十萬日兵을 沒殺시켜 危機一髮에 處해왔든 國運을바로잡어 그의 令名은 英國의 『넬손』提督을 壓倒한 由緖깊은 壬辰年이며 이 어른의 遺志를 繼承하여 現在力戰하고있는 正當防衛戰으로 中共軍을 擊碎할 鞏固하고 雄흔한 覺悟와 決心과 實行으로 早速히 平和와 統一이오기를 祈願하는바이다(六)上述한 先人諸公의 功德을 一言而페之하면 沒我精神에서우러난 純情이며 國民의 自由를 愛護한다는 崇高한뜻이매 國民이가질바 自由가없다하면 그곳에는 暗黑과 苦憫과 暴壓만이있을뿐 光明과 幸福과 平和는 到底히차저볼길이없을것이다 再言하면 野蠻社會形態로서 추長밑에 虐政을받는 衆愚이며 永遠한 奴隷◈ 不過한것이니 우리는 우리의 自由를 爲하여 佛蘭西革命元勳인 『탄톤』의말과가치 「大膽하게 또 大膽하게」 外界의 障애物排除에있어서 大膽하고 壯烈한 鬪爭이있을뿐이다 妥協과 屈服을 自滅하며 自由를 爲한 鬪爭은 生을 向上시키는 擴充시키는 直路라는것을 거듭 强調하는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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