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수강해요!
국립중앙도서관 ‘사서교육’
‘학습자 맞춤형’으로 새 단장한
e러닝 사서교육,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코로나 19’ 공백 최소화 위해
신규과정 개설, 참여인원도 UP!
국립중앙도서관이 사서교육사이트 ‘e-러닝 사서교육’을 새단장하고, 4월까지 온라인 교육을 확대 운영합니다.
코로나 19 여파로 연기된 집합교육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함인데요.
3월과 4월에는 5개 과정이 신규로 개설되고, 참여 인원 또한 4,900명으로 늘어났다고 해요.
국내 유일의 사서직 전문교육 훈련기관, 국립중앙도서관
2019년 한 해 ‘e러닝 사서교육’을 통해 3만 9천명이 넘는 전국의 도서관 직원이 참여했습니다.
‘KDC 자료분류’와 같은 도서관 직무 기본 지식부터 시작해, ‘빅데이터와 도서관’ 등 변화하는 도서관 환경을 반영한 최신 콘텐츠까지 모두 수강할 수 있어요.
학습자 맞춤 콘텐츠와 스마트 학습 환경 구축
새롭게 문을 연 사서교육사이트는 관심 분야 및 직무에 따른 학습자 맞춤 콘텐츠와 마이크로러닝과 블렌디드러닝, 플립러닝 등 스마트 학습 환경을 지원합니다.
모든 서비스는 반응형 웹으로 제작되어 모바일로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답니다.
사서 교육 콘텐츠,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요
국립중앙도서관은 정규 과정 외에도 사서교육사이트 '열린학습방'을 통해 도서관과 사서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자료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다면 국립중앙도서관 사서교육문화과에 문의하세요.
문의 : 02-590-0654
홈페이지 : http://edu.n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