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근대, 그 시절 여성과 청년을 읽다> 기획전시를 9월 23일(목)부터 11월 21일(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근대 문학과 신문, 잡지 속에 그려진 여성과 청년의 모습, 그들의 삶, 관심사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시대상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시대에 맞선 용감한 거인들, 근대 여성
▲ 역사의 진보, 시대의 이름, 청년
▲ 근대 문화예술의 공간, 끽다점(喫茶店)
▲ 통계로 보는 하이카라 여성과 모던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