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은 9월 8일(수)부터 12일(일)까지 5일간 에스팩토리(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에서 열리는 ‘2021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했다.
▲ 국립중앙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근대자료 7권과 그 자료를 발행한 근대 출판사 7곳을 소개하는 전시를 마련.
(*「감자」(한성도서, 1935) *「조선해어화사」(한남서림, 1927) *「청록집」(을유문화사, 1946) *「츄월색」(회동서관, 1921) *「죠선유람록」(광학서포, 1917) *「어깨동무」(박문서관, 1940) *「김영일의 사」(동양서원, 1923))
▲ 출판사 및 국민을 대상으로 전자책을 포함한 온라인 자료 납본의 중요성을 중점 홍보.
▲ 정보 매체 다변화에 대응하는 매체별 보존환경과 첨단 복원 체제 구축을 위해 2024년 개관을 목표로 준비 중인 평창 국가문헌보존관 건립 국제설계공모 당선작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