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기성세대의 오만함이 Z세대를 과소평가하고 있다
Part 1. 왜 Z세대를 주목해야 하는가?
1997~2012년, 그들이 태어났다=24
MZ세대라는 구분은 기성세대식 관점이다=28
Z세대는 밀레니얼 세대 2.0이 아니다=32
이미 5급 공무원이 되고 삼성맨이 된 Z세대=35
Z세대가 결국 주요 대기업 그룹의 총수가 된다=37
기성세대를 압도하는 Z세대 글로벌 리더들도 속속 등장한다=39
830만 명의 Z세대는 지금도 계속 성장하고 있다=41
Part 2. 그들의 ‘공정’은 정의가 아니라 ‘생존’이다
성과급과 공정 : 입사 4년차가 어떻게 대기업을 바꿨을까?=52
입사 4년차가 LG전자 사무직 노조 설립을 주도하다=54
현대자동차그룹 사무연구직 노조위원장은 1994년생이다=59
애사심은 돈에서 나온다=64
갑을 공개 저격하는 을, Core-MZ세대는 침묵하지 않는다=69
Core-MZ세대는 역사상 가장 공정한 세대인가?=73
Core-MZ세대가 주도하는 ‘돈쭐내기’=77
브레이브걸스의 ‘롤린’ 역주행도 공정인가?=82
Core-MZ세대는 무조건 옳은가?=87
무서운 10대, Z세대 강력 범죄자의 증가=90
Core-MZ세대는 왜 인성 문제를 용서하지 않을까?=93
Part 3. 요즘 젊은이는 자기 권리만 주장한다?
20대는 늘 주목할 대상이었다=102
20대 땐 안 그랬는데 왜 나이가 들면 달라질까?=107
20대 때 세상을 바꾸려 나섰던 86세대, 왜 그들은 지금 20대를 철없는 애들로 봤을까?=110
Z세대가 가장 혐오하는 기성세대 모습 : 내로남불과 선민의식=114
맹목적 꼰대 타령을 그만하라=116
2030대는 왜 47년생 윤여정에 열광할까?=119
Part 4. 기업과 정치는 왜 ‘세대 이슈’를 왜곡해서 대응할까?
제대로 알고 싶은 걸까, 아니면 과거 방식을 주입시키고 싶은 걸까?=132
혹시 이런 후배를 원하는가?=137
문제는 워라밸이 아니야!=141
놀랍게도 서로가 서로의 근무 태도에 대해 불만이 있다=146
기업의 세대갈등 프레임은 오류다=152
왜 ‘시대 변화’ 문제를 ‘세대갈등’ 이슈로 해석하고 대응하려 했을까?=157
현재의 한국 사회는 어떤 세대가 주도하고 지배할까?=159
리빌딩과 세대교체 : 기성세대가 나서야 할 권리=164
Part 5. 이것이 진짜 Z세대다 : 그들이 바꿀 미래의 단서들
Z세대가 B급을 좋아한다고 그들이 B급은 아니다=176
‘내돈내산’과 명품 소비, Z세대 소비의 흥미로운 단서=181
20대는 내일도 없고 남 눈치도 안 보며 막 산다고?=185
Z세대가 소비에서 X세대를 조종할 수 있다=188
옷이 아니라 OOTD(outfit of the day)를 팔고 산다=196
Z세대는 구매자(소비자)이자 판매자(생산자)=202
왜 Z세대는 주식과 비트코인 투자에 열광하는가?=202
빚지기 싫어하는 Z세대, 신용카드와 금융 시장엔 변화가 없을까? =206
Z세대의 부동산과 주거공간을 바라보는 태도=211
Z세대는 결혼과 출산을 원치 않을까?=215
Z세대는 왜 LGBT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을까?=219
Z세대는 기성세대보다 성적으로 더 개방적일까?=224
Z세대 여성은 왜 초등교사를 선호할까?=227
9급 공무원 합격자 중 왜 여성이 더 많냐고?=233
왜 Z세대도 공무원을 직업으로 선호할까?=240
Z세대 취업준비생 절반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고? =245
사표 쓰는 Z세대 공무원이 늘어난다=248
Z세대는 유리천장을 뚫을까?=251
대기업에 가는 Z세대, 왜 남자가 2/3일까?=255
Z세대는 남녀의 대립과 갈등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258
Z세대 사병들은 부당함을 참지 않는다 =260
성비 불균형이 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269
Z세대의 유권자는 보수도 진보도 아니다? =271
Z세대가 정치에 무관심하다고? =276
팬데믹 세대(Pandemic generation)가 된 1525 =283
Z세대가 기후위기를 바라보는 태도 =287
음모론에 취약한 Z세대 : 왜 자꾸 속고, 반응하는 걸까? =292
메타버스의 주도자가 될 Z세대 =297
빅테크 기업들이 가장 공들이는 소비자, Z세대 =302
비즈니스의 새로운 기회, Z-economy =306
Epilogue. 나는 Z세대에 투자하겠다=312
참고문헌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