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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컬렉션은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디지털화 자료 중 가치 있는 지식문화자원을 선별, 콘텐츠로 구축하여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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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소공동 시절의 국립도서관 [해방 후, 소공동 시절의 국립도서관] 1945년 10월 15일 드디어 대한민국의 국립도서관이 탄생하다.
국립중앙도서관은 해방과 함께 조선총독부도서관의 간판을 내리고 1945년 10월 15일 국립도서관으로 개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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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소공동 시절의 국립도서관 [해방 후, 소공동 시절의 국립도서관] 미 군정기, 국립도서관은 두 개의 도서관으로 쪼개질 뻔했다.
1945년 12월 10일, 미 군정청은 국립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법률도서를 신설되는 법제도서관(法制圖書館)으로 이관시켜 줄 것을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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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소공동 시절의 국립도서관 [해방 후, 소공동 시절의 국립도서관] 국립도서관 탄생의 주역, 박봉석!
박봉석은 해방 직후 조선총독부도서관으로부터 장서와 시설을 지켜내어 ‘국립도서관’으로 재탄생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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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소공동 시절의 국립도서관 [해방 후, 소공동 시절의 국립도서관] 조선총독부도서관 아현동 서고가 국립도서관 분관으로 바뀌었다.
조선총독부도서관 때 아현동 서고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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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소공동 시절의 국립도서관 [해방 후, 소공동 시절의 국립도서관] 1950년대부터는 외국 기관의 기증 도서를 받아 각급 도서관에 분배하기도 했다.
1950년대 60년대 기증은 주로 국내에서 간행되는 족보, 개인 저작물을 출판사에서 기증하는 것이 많았으며, 특수한 예로는 조상 전래의 귀중 고서 등이 기증되는 경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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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소공동 시절의 국립도서관 [해방 후, 소공동 시절의 국립도서관] 새롭게 탄생한 국립도서관보, 다양한 서지 자료 발간이 시작되었다.
국립도서관은 개관 이래 1946년 3월 12일 최초의 발간 자료인 월간 『국립도서관보』를 시작으로 『조선십진분류표(1947)』, 『조선동서편목규칙(1948)』, 『장서분류목록(1961)』 등을 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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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소공동 시절의 국립도서관 [해방 후, 소공동 시절의 국립도서관] 위창(葦滄) 오세창 선생을 필두로 개인문고 설치가 시작되다.
개인문고 1호는 3.1운동 때에 민족 대표 33인 중의 한 분인 독립운동가이자 우리나라 초창기 언론인인 위창(葦滄) 오세창 선생의 기증 자료 3489책으로 1947년에 설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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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소공동 시절의 국립도서관 [해방 후, 소공동 시절의 국립도서관] 1957년 8월 국립도서관 아현 분관이 정식 개관되다.
중고등학생들에 대한 열람 좌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아현 서고 2층 일부를 열람실로 개조하여 ‘국립도서관 아현 분관’이라는 명칭으로 1957년 8월 25일 개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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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소공동 시절의 국립도서관 [해방 후, 소공동 시절의 국립도서관] 1945년 10월 15일 드디어 대한민국의 국립도서관이 탄생하다.
국립중앙도서관은 해방과 함께 조선총독부도서관의 간판을 내리고 1945년 10월 15일 국립도서관으로 개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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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소공동 시절의 국립도서관 [해방 후, 소공동 시절의 국립도서관] 미 군정기, 국립도서관은 두 개의 도서관으로 쪼개질 뻔했다.
1945년 12월 10일, 미 군정청은 국립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법률도서를 신설되는 법제도서관(法制圖書館)으로 이관시켜 줄 것을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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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소공동 시절의 국립도서관 [해방 후, 소공동 시절의 국립도서관] 국립도서관 탄생의 주역, 박봉석!
박봉석은 해방 직후 조선총독부도서관으로부터 장서와 시설을 지켜내어 ‘국립도서관’으로 재탄생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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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소공동 시절의 국립도서관 [해방 후, 소공동 시절의 국립도서관] 조선총독부도서관 아현동 서고가 국립도서관 분관으로 바뀌었다.
조선총독부도서관 때 아현동 서고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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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소공동 시절의 국립도서관 [해방 후, 소공동 시절의 국립도서관] 1950년대부터는 외국 기관의 기증 도서를 받아 각급 도서관에 분배하기도 했다.
1950년대 60년대 기증은 주로 국내에서 간행되는 족보, 개인 저작물을 출판사에서 기증하는 것이 많았으며, 특수한 예로는 조상 전래의 귀중 고서 등이 기증되는 경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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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소공동 시절의 국립도서관 [해방 후, 소공동 시절의 국립도서관] 새롭게 탄생한 국립도서관보, 다양한 서지 자료 발간이 시작되었다.
국립도서관은 개관 이래 1946년 3월 12일 최초의 발간 자료인 월간 『국립도서관보』를 시작으로 『조선십진분류표(1947)』, 『조선동서편목규칙(1948)』, 『장서분류목록(1961)』 등을 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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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소공동 시절의 국립도서관 [해방 후, 소공동 시절의 국립도서관] 위창(葦滄) 오세창 선생을 필두로 개인문고 설치가 시작되다.
개인문고 1호는 3.1운동 때에 민족 대표 33인 중의 한 분인 독립운동가이자 우리나라 초창기 언론인인 위창(葦滄) 오세창 선생의 기증 자료 3489책으로 1947년에 설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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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소공동 시절의 국립도서관 [해방 후, 소공동 시절의 국립도서관] 1957년 8월 국립도서관 아현 분관이 정식 개관되다.
중고등학생들에 대한 열람 좌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아현 서고 2층 일부를 열람실로 개조하여 ‘국립도서관 아현 분관’이라는 명칭으로 1957년 8월 25일 개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