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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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컬렉션은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디지털화 자료 중 가치 있는 지식문화자원을 선별, 콘텐츠로 구축하여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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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번역총서 [고전번역총서] (국역) 종묘의궤(宗廟儀軌)
『종묘의궤(宗廟儀軌)』는 1706년(숙종 32)에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의 종묘의례를 바탕으로 시대의 흐름에 따라 새로이 기재되어야 할 사항을 첨가하기 위해 편찬된 의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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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번역총서 [고전번역총서] (국역) 사직서의궤(社稷署儀軌)
『사직서의궤(社稷署儀軌)』는 조선 시대 사직(社稷)의 제도, 의례절차, 역사적 변화, 설행(設行) 기사 등을 그림과 함께 편찬한 의궤로, 1783년(정조 7) 정조의 명에 의해 최초로 편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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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번역총서 [고전번역총서] (국역)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은 우리나라 역대 지리지 중 가장 포괄적이고 광범위한 내용을 담고 있어 정치사, 제도사, 문학사의 연구는 물론, 특히 향토사 연구에 필수적인 자료로 높은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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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번역총서 [고전번역총서] (국역) 목민심서(牧民心書)
『목민심서(牧民心書)』는 정약용이 유배 시절 강진의 다산초당에서 목민관이 지켜야 할 지침을 밝힌 책으로, 1818년(순조 18)에 완성한 48권 16책의 필사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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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번역총서 [고전번역총서] (국역) 해행총재(海行摠載)
『해행총재(海行摠載)』는 고려와 조선 시대에 일본을 왕래한 사신이나 포로, 표류자들의 기행문으로, 현전하는 한일 관계 기록으로는 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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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번역총서 [고전번역총서] (국역) 종묘의궤(宗廟儀軌)
『종묘의궤(宗廟儀軌)』는 1706년(숙종 32)에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의 종묘의례를 바탕으로 시대의 흐름에 따라 새로이 기재되어야 할 사항을 첨가하기 위해 편찬된 의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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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번역총서 [고전번역총서] (국역) 사직서의궤(社稷署儀軌)
『사직서의궤(社稷署儀軌)』는 조선 시대 사직(社稷)의 제도, 의례절차, 역사적 변화, 설행(設行) 기사 등을 그림과 함께 편찬한 의궤로, 1783년(정조 7) 정조의 명에 의해 최초로 편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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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번역총서 [고전번역총서] (국역)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은 우리나라 역대 지리지 중 가장 포괄적이고 광범위한 내용을 담고 있어 정치사, 제도사, 문학사의 연구는 물론, 특히 향토사 연구에 필수적인 자료로 높은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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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번역총서 [고전번역총서] (국역) 목민심서(牧民心書)
『목민심서(牧民心書)』는 정약용이 유배 시절 강진의 다산초당에서 목민관이 지켜야 할 지침을 밝힌 책으로, 1818년(순조 18)에 완성한 48권 16책의 필사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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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번역총서 [고전번역총서] (국역) 해행총재(海行摠載)
『해행총재(海行摠載)』는 고려와 조선 시대에 일본을 왕래한 사신이나 포로, 표류자들의 기행문으로, 현전하는 한일 관계 기록으로는 최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