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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The Baltic Way> Opening Ceremony
  • Date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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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3월 14일(월) 주한에스토니아대사관, 주한라트비아대사관, 주한리투아니아대사관과 공동으로 도서관 본관 1층에서「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 미래로 나아가는 발트의 길」전시 개막식이 개최하였다.
축사를 하고 있는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
서혜란 관장의 축사를 듣고 있는 아리스 비간츠 주한 라트비아 대사, 스텐 슈베데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 사무일라 빌리우스 주한 리투아니아 대리대사.
축사를 하고 있는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
아리스 비간츠 주한 라트비아 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아리스 비간츠 주한 라트비아 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스텐 슈베데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스텐 슈베데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사무일라 빌리우스 주한 리투아니아 대리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사무일라 빌리우스 주한 리투아니아 대리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개막식 참석자들이 전시 설명을 듣고 있다.
전시 개막식 참석자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전시를 관람하고 있는 개막식 참석자들.
개막식 참석자들이 전시 설명을 듣고 있다.

On March 14, with the Embassy of Estonia, Embassy of Latvia, Embassy of Lithuania in Korea, NLK(Chief Executive Suh Hye Ran) jointly held the opening ceremony at the main building. NLK staff explained “Since establishing diplomatic ties in 1991, the baltic states and Korea have developed close cooperative relations in various fields including politic, economic and cultural area. Through the exhibition held as part of culture exchange in celebration of the 31st anniversary of diplomatic relations, we hope friendly relations between the countries will dee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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