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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과학

  • (미술관보다 풍부한) 러시아 그림 이야기 인문과학 (미술관보다 풍부한) 러시아 그림 이야기 지은이 : 김희은 출판사 : 자유문고 발행년 : 2019 청구기호 : 653.29-19-1=2 추천일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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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러시아 유학생활 중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방황하던 시기에 우연히 트레챠코프 미술관에서 보게 된 「삶은 어디에나」라는 작품을 통해 다시 삶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언어와 문화, 역사도 다른 그곳에서 작가가 위로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그림 속에서 인생사에 대한 공감을 찾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 책은 다양한 러시아 작품들을 16개의 주제로 나누어, 러시아 예술에 낯선 사람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독자들이 각 작품의 소재와 그 속에 투영된 시대상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문학적 내용을 적절하게 가져와 설명한다. 예를 들면 작가는 미하일 브루벨의 「판」이라는 작품을 백석의 「흰 바람벽이 있어」라는 시와 엮어 내면의 고독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와 같은 작가의 감상은 독자들에게 더욱 풍부한 예술의 세계를 맛보게 해 준다.  특히 18~20세기 러시아 민중의 삶의 모습이 담긴 작품을 입체적으로 묘사하는 글들을 읽다 보면 국가와 민족을 초월하여 인간 본연의 숭고한 삶의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생소하게 느껴졌던 러시아 작품들이 작가의 폭넓은 해설을 만나 그림 안에 그려진 인생의 희로애락에 공감하게 되는 즐거운 경험을 함께해 보자.

목차

머리말 5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17
바실리 막시모프 〈모든 것은 과거에〉
블라디미르 마코프스키 〈가로수 길에서〉
빅토르 바스네쵸프 〈알료누쉬카〉
레오니드 솔로마트킨 〈경찰의 찬송〉
블라디미르 마코프스키 〈랑데부〉
바실리 페로프 〈사냥꾼의 잡담〉
일리야 레핀 〈아무도 기다리지 않았다〉

얄궂은 인생사 한 자락, 결혼 39
바실리 푸키레프 〈불평등한 결혼〉
파벨 페도토프 〈소령의 구혼〉
바실리 푸키레프 〈지참금 목록〉
블라디미르 마코프스키 〈안녕히 잘 지내세요!!〉
미하일 시바노프 〈결혼 계약의 축하〉
콘스탄틴 마코프스키 〈17세기 귀족 결혼식 피로연〉
드미트리 레비츠키 〈아가샤 레비츠키의 초상화〉
콘스탄틴 마코프스키 〈러시아 전통의상을 입은 여인〉 〈창가에 기대앉은 귀족부인〉
이반 아르구노프 〈러시아 전통의상을 입은 여인〉

찬란한 러시아의 사계 65
이삭 레비탄 〈봄 홍수〉 〈3월〉
사브라소프 〈까마귀 날아옴〉
이삭 레비탄 〈갠 날 호수〉 〈영원의 고요함〉 〈황금 가을〉 〈가을〉 〈숲 속의 겨울〉 〈늦은 겨울〉
이반 쉬시킨 〈겨울〉
러시아 리얼리즘 풍경화 〈드네프르의 밤〉 〈숲속의 아침〉 〈모스크바 정원〉 〈3월 햇살〉 〈2월 하늘〉 〈하늘에 떠 있는 구름〉 〈하얀 눈〉 〈가을날〉 〈달밤〉 〈폭풍이 지난 후〉 〈먼 길〉 〈초겨울〉

예술이 표정을 품다 111
일리야 레핀 〈1581년 11월 16일 이반 뇌제와 그의 아들 이반〉 〈쿠르스크 지방의 십자가 행렬〉 〈고해를 거절하다〉 〈터키 술탄에게 편지를 쓰는 자포로쥐에 카자크들〉 〈볼가 강의 배 끄는 인부들〉 〈『죽은 혼』 제2부의 원고를 불태우는 고골〉

그림이 색채를 입다 135
샤갈의 빨강, 노랑, 파랑, 초록 〈도시 위에서〉 〈결혼식〉
피로스마니의 푸른색 〈여배우 마르가리타〉
세로프의 모더니즘, 새로운 초상화 색채를 탄생시키다 〈발레 ‘라 실피드’에서 안나 파블로바〉 〈이다 루빈슈테인의 초상〉
말랴빈의 붉은색 〈회오리 바람〉

마법의 묘약, 보드카 163
표도르 브루니 〈바쿠스〉
블라디미르 마코프스키 〈못 들어가요!!〉
바실리 페로프 〈수도원의 식사〉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별, 죽음 175
이반 크람스코이 〈위로할 수 없는 슬픔〉
니콜라이 야로센코 〈첫아이의 장례〉
바실리 페로프 〈아들의 무덤을 찾아온 노부부〉 〈지상에서의 마지막 여행〉
〈엄마 무덤가에 앉아 있는 아이들〉 〈겨울 장례식을 치르고 돌아오는 농부들〉
〈익사한 여인〉

전쟁, 그 잔인한 상처 195
바실리 베레샤긴의 전쟁 이야기 〈전쟁예찬〉 〈시프카에서는 모두 평온하다〉 〈승리 그리고 추도〉
바실리 페로프 〈무덤의 풍경〉
파벨 페도토프 〈미망인〉

러시아의 소녀들 209
바실리 트로피닌의 소녀들 〈레이스 뜨는 여인〉 〈황금자수를 놓는 여인〉 〈실 잣는 여인〉
발렌틴 세로프 〈소녀와 복숭아〉
베네치아노프 〈소녀와 송아지〉
야로센코 〈청강생〉

러시아의 미녀들 225
쿠스토디예프의 미녀들 〈러시아 미녀〉 〈상인의 아내〉 〈러시아 비너스〉
크람스코이의 미녀 〈미지의 여인〉
일리야 레핀 〈가을 꽃다발〉

빛과 어둠 - 진리는 어디에 239
니콜라이 게 〈진리란 무엇인가〉 〈배반자 가롯 유다〉 〈골고다 언덕〉

세상은 변혁을 원한다 251
알렉산드르 이바노프 〈민중 앞에 나타난 그리스도〉
카를 브률로프 〈폼페이 최후의 날〉
바실리 수리코프 〈스텐카 라진〉
이반 크람스코이 〈광야의 그리스도〉
콘스탄틴 플라비츠키 〈타라카노바 공주의 죽음〉
미하일 네스테로프 〈지금 러시아에서는〉
일리야 레핀 〈아! 자유〉
아르카지 플라스토프 〈봄〉
이반 아이바조프스키 〈무지개〉 〈아홉 번째 파도〉

고독한 악마, 인간과 사랑에 빠지다 293
브루벨 〈악마 시리즈〉

모든 것이 헛되도다 - 절대 권력 305
일리야 레핀 〈황녀 소피아〉
발렌틴 세로프 〈표트르 대제〉
안드레이 마트베예프 〈표트르 대제의 초상〉
바실리 수리코프 〈스트렐치 처형의 아침〉
니콜라이 게 〈표트르 대제와 황태자 알렉세이〉
이반 니키틴 〈표트르 대제의 죽음〉
바실리 수리코프 〈알렉산드르 멘시코프〉
바스네초프 〈이반 뇌제〉
일리야 레핀 〈이반 뇌제와 그의 아들 이반〉
러시아 화가들이 들려주는 이반 뇌제의 일화

추상미술의 선구자, 말레비치 337
카지미르 말레비치 〈꽃 파는 여인〉 〈자화상〉 〈나무꾼〉 〈건초 말리기〉 〈검은 사각형〉
〈검은 십자형〉 〈검은 원〉 〈흰색 위의 흰색〉 〈절대주의 구성〉 〈풀밭 위의 소녀〉
〈말 달리는 붉은 기병대〉

신화와 전설 363
미하일 브루벨 〈백조공주〉
빅토르 바스네쵸프 〈눈 아가씨〉
미하일 브루벨 〈판〉
빅토르 바스네초프 〈기쁨과 슬픔의 새〉
일리야 레핀 〈해저왕국의 사드코〉
겐리크 세미라드스키 〈엘레우시스 포세이돈 축제의 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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