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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세필 붓으로 고지도 수십 종을 그린 최현길을 조명하다

  • 작성부서 : 국제교류홍보팀 등록일 : 2019.02.14 조회 : 1107
  •  세필 붓으로 고지도 수십 종을 그린 최현길을 조명하다

    - ‘아름다운 필사, 최현길 선생의 고지도를 읽다’ 고문헌강좌 개최 -
    - 오는 22일,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열려 -

     
     국립중앙도서관(관장 박주환)은 오는 2월 22일(금) 오후 2시 디지털도서관 지하 3층 대회의실에서 한국민화협회 상임고문 정복석 화가 등을 초청하여 ‘아름다운 필사, 춘풍 최현길의 고지도를 읽다’란 주제로 고문헌강좌를 개최한다. 이는 현재 본관 5층에서 열리는 ‘아름다운 필사, 최현길 고지도 기탁展’과 연계된 강연이다. 

    동양화를 전공한 춘풍 고(古) 최현길 선생은 40대 중반까지 광고계에 몸을 담았다. 지병으로 인하여 전원생활을 선택한 그는 2000년 대 초 규장각에서 영인 간행한 고지도의 아름다움에 큰 감명을 받았다. 그 후 많은 사람들이 고지도 원본의 감동스런 느낌을 조금이라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필사에 매진하였다. 선생은 ‘전라도흥양현발포진지도’와 같이 국토를 아름답게 그려낸 회화의 관점에서 고지도를 선택하여 필사하였으며, 민화를 활용한 한국적 관광 상품 개발에도 힘을 쏟았다. 특히 우리나라 보물 제1358-2호인 김정호의『동여도』필사는 준비부터 완성까지 3년이 걸린 대작이다.

    정복석 화가는 이번 강연에서 최선생의『동여도』필사 및 배접과 관련된 인연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자인 이기봉 학예사는 규장각한국학연구원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18년 가까이 고지도를 담당한 전문가로서 최선생의 필사 고지도에 담긴 옛 선인들의 자연관을 강연한다. 이를 위해 고지도 속에 묘사된 고을과 군사기지의 모습을 일제강점기 때 제작된 1:5만 지형도와 비교하면서 실제의 자연을 어떻게 인식하여 묘사했는가를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본관 5층의 고문헌전시실에 전시된 ‘아름다운 필사, 최현길 고지도 기탁’전시를 함께 관람할 예정이다. 강연 신청은 2월 21일(목) 오후 6시까지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http://www.nl.go.kr/)‘공지공고’[행사안내]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전화 문의: 02-590-0505)

    붙 임 : 강사소개 및 강연요약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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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국립중앙도서관 고문헌과 이기봉 학예연구사(☎ 02-590-050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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